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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 8. 7.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08.08.금
| (윤달) 06.15
| 세계 고양이의 날 |
2026년 D-147
현대차, GM과 첫 '신차 개발' 동맹
| 한국경제 1면
현대자동차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픽업트럭 등 신차 5종을 공동 개발한다. 중국의 전기차 굴기와 미국 관세 폭탄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차그룹(지난해 723만 대)과 5위 GM이 지난해 9월 맺은 ‘동맹’을 본격 가동하기로 한 것이다.
과징금·상생압박에… 금융지주 배당力 '뚝'
| 매일경제 1면
4대 금융지주가 맞닥뜨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원 악재는 소상공인 채무 탕감을 위한 배드뱅크 출연금(3500억원)과 교육세 부담을 두 배 올리는 데 따른 부담(4000억원)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연내 세법 개정을 통해 수익금액이 1조원을 초과하는 금융회사에 두 배(0.5%→1%)의 세율을 매기려 하고 있다.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10명중 6명 ‘불법 인력’
| 파이낸셜뉴스 1면
반복되는 건설 안전사고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 가운데 6명가량이 불법 체류자·허가받지 않은 비자 등 불법 인력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 테슬라 이어 애플 뚫었다
| 이데일리 1면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을 생산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빅테크를 연이어 만나며 공을 들여왔던 성과가 차례로 나타나고 있다.
신재생 쏠림에 블랙아웃… 韓도 '제2 스페인' 전조
| 서울경제 1면
문제는 우리나라도 정전 안전 국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쏠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한낮에 갑자기 발전 용량이 폭주하면서 송전망 전체에 과부하를 줄 수 있어 주전원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단독] 압구정 토끼굴과 30년 함께한 그라피티, 이달 중 철거된다
| 조선비즈
이곳에는 1990년대부터 그라피티 작품들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약 30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 그라피티 아트의 ‘성지’로 불리지만, 곧 모든 작품이 철거되고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단독] 폴란드, 韓 K2 전차 수출금융 거부
| 서울경제
폴란드가 65억 달러(약 8조 9700억 원) 규모의 무기 2차 수출 계약과 관련해 한국이 제시한 금융 지원 조건을 거절했다. 한국이 무역보험 명목으로 책정한 보험료율이 과도하게 높다는 게 이유다. 시장에서는 수출 계약 최종 발효 시점과 무기 납품 일정이 줄줄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단독] 포스코인터, 모빌리티 STS사업부 매각… 장인화號 구조개편 일환
| 이데일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옛 포스코SPS)의 스테인리스스틸(STS)사업부를 포스코에 매각한다.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쇳물로 만든 코일을 이번에 자회사로 편입되는 STS사업부에 공급해 수직계열화를 꾀할 수 있다.
[단독] 랜섬웨어에 뚫린 서울보증, 보안평가 4년간 'S등급'
| 이데일리
서울보증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금융보안원 정보보호 상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100점)을 받았다. 지난 2021년 A등급을 받은 것을 감안해도 5년 연속 ‘정보보호 우수기관’이라고 인증을 받은 것이다.
[단독] '계열사 총출동' 삼성 최대 AI 기술전 열린다
| 서울경제
대회에는
삼성전자
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전자 계열사는 물론
삼성생명
과 삼성화재,
삼성물산
,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금융·건설·바이오·IT 서비스 전 계열사가 총출동한다.
[단독] 온누리상품권 '깡' 엄단…전통시장법 손본다
| 서울경제
이번 개정안은 월평균 63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깡을 한 마늘가게에 대해 내릴 수 있는 행정처분(과태료)이 현행법상 최대 2000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행정처분 수위를 높이는 데 무게중심을 뒀다.
[단독] ‘한국판 로레알’ 구다이글로벌, 3년 내 상장 확약
| 조선비즈
‘한국판 로레알’로 불리는 화장품 회사 구다이글로벌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로부터 8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모으면서 3년 안에 상장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장품 인수합병(M&A) 시장 ‘큰손’으로 떠오른 구다이글로벌은 화장품 기업들을 연이어 인수하며 4조원의 몸값을 인정받았다.
[단독] 쿠팡이츠, 최소 주문 금액 없앴다… '하나만 담아도 무료배달' 정식 도입
| 전자신문
배달의민족 '한그릇'과 비교해 최소 주문 없는 메뉴를 최대 6개까지 확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인 가구를 겨냥한 배달 플랫폼 간의 소액 주문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단독] “이렇게 쓰다간 곧 바닥난다”… 실업급여 올해만 2330억 적자 예상
| 매일경제
문제는 정부의 정책 방향상 지출이 지금보다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34세 이하 청년의 자발적 이직 시 생애 1회 구직급여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고용보험 가입기준을 개편해 특수고용직·플랫폼 종사자들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재정건정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돈줄 막힌 집주인 실거주… 씨 마르는 매물, 전세대란 우려
| 머니투데이
6·27 가계대출 규제 여파로 전세퇴거대출 한도가 대폭 줄면서 전세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집주인이 생기고, 임차임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월급쟁이 직장인이 3억으로 ‘25억 아파트’를 살 수 있었던 비결
| 세계일보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힌 A 씨는 직장 선배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고가의 아파트를 보유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 비결에 대해 물었다고 한다.
SK렌터카, 에이렌탈앤서비스와 '이륜차 관제 솔루션' 업무 협약
| 전자신문
협약에 따라 SK렌터카는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기반으로 개발한 이륜차 전용 관제 솔루션인 '에이링크'를 에이렌탈에 독점 공급한다. 스마트링크가 이륜차 렌털 분야에 적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대화가 자꾸 어긋난다?”… 타인과 소통이 막히는 진짜 이유 6가지
| 코메디닷컴
타인과의 소통이 계속 어려운 이유를 단순히 상대방의 잘못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 혹시 자신이 고집스럽거나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다. 타인과의 소통이 힘든 진짜 이유를 알아본다.
2025 서울국제주류박람회 후기 | 맥주 설비 산업의 새로운 기회, 렌탈 비즈니스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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