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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9. 19.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09.19.목
| (음) 08.11 | 2025년 D-104
①
'깜깜이' 금투세… 대혼란에 빠진 금융사
| 한국경제 1면
업계 관계자는 “연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수 있는 금융사는 한 곳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②
SNS 규제 압박에… 꼬리 내린 인스타
| 매일경제 1면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 계정을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안전 사용 강화 방안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③
사교육·저출생에 거침없는 쓴소리… '폐쇄적' 한은이 변신한 이유는
| 머니투데이 1면
한국은행이 달라졌다.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조용하고 폐쇄적인 분위기 탓에 수년간 따라다니던 '한은사(韓銀寺)'라는 꼬리표는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④
"연금위기는 사회위기… 재정안정이 가장 중요"
| 서울경제 1면
현재 9%인 보험료율을 13%로 인상하는 정부 개혁안에 관해서는 대체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대 간 인상 속도를 다르게 적용하는 데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⑤
공공건축 공모 韓건축가 역차별 지자체 랜드마크 외국인 싹쓸이
| 이데일리 1면
전국 주요 지자체들이 최근 이른바 ‘디자인 도시’ 조성이라는 기치 아래 해외 유명 건축가들을 중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국내 건축가들 사이 ‘사대주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⑥
[단독] SK하이닉스 리포트 직전, 모건 창구서 100만주 이례적 매도
| 서울경제
지난 13일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100만 주가 넘는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15일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절반 이상 낮추는 등 사실상 매도 의견을 냈다.
⑦
[단독] 지자체 '쌈짓돈' 수백억… 주민도 모르게 증발
| 한국경제
각종 개발 사업 명목으로 지역개발채권을 발행해 놓고 만기 후 돌려주지 않은 미환급금이 수백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상당액은 소멸시효가 완성돼 사실상 지자체의 ‘쌈짓돈’처럼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⑧
[단독] 설비구축·인력 확보 마무리… 현대차 HMGMA 내달 가동
| 서울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전기차(EV) 시장을 겨냥해 조지아주에 만든 ‘메타플랜트’가 가동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장 인프라와 설비가 구축됐고 EV 생산을 위해 800명이 넘는 엔지니어를 확보했다.
⑨
[단독] 올해까지라더니… ‘투명 맥주페트병’ 도입 결국 무산
| 서울경제
환경부 관계자는 “하이트와 오비 측이 업계 간담회를 통해 기술적 한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며 “사실상 올해 12월까지는 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⑩
[단독] "최윤범이 일군 해외사업 찬물"… 영풍 공격에 호주 여론 싸늘
| 매일경제
호주 계열사에서 수년간 직접 경영에 나섰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게 신뢰를 보내면서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공격에 경계감을 보인 것이다.
⑪ 소주가 더 독한데, 맥주보다 숙취 덜 한 이유
| 헬스조선
숙취를 유발하는 물질은 알코올이 아닌 '아세트알데하이드'다.
소주는 생산과정에서 여과, 증류 과정을 거쳐 불순물이 제거되기 때문에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다. 보드카도 마찬가지다.
⑫ 여의도 맛집 리뷰 | 초밥 | 여의도 동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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