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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 8. 19.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08.19.화
| (윤달) 06.26
|
2026년 D-136
중복상장 막힌 기업에 12조 상환 압박
| 매일경제 1면
상법 개정으로 자회사를 증시에 상장시켜 투자자에게 자금을 돌려주던 관행에 제동이 걸린 탓이다.
공급망 재설계 나선 현대차… 제네시스 EV 美 생산 중단
| 서울경제 1면
GV
70 전동화 모델은 2023년 2월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브랜드를 통틀어 ‘메이드 인 USA’ 1호 전기차여서 상징적인 의미가 적지 않았다.
"키링·향수도 가격보다 가심비"… 큰손된 ‘잘파세대’
| 파이낸셜뉴스 1면
최근 한정판 플랫폼 솔드아웃에서 2만1000원에 공식 발매된 키링이 676% 오른 16만3000원에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니치향수 시장은 매년 성장을 거듭해 올해는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관련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가격경쟁보다 배송경쟁" e커머스·택배, 물류 동맹
| 전자신문 1면
이버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CJ대한통운, 한진 등 물류사와 연합전선을 꾸리고 '네이버도착보장'을 선보였다. 지난 3월에는 '네이버배송(N배송)'으로 개편했다. 특히 주 7일 배송에 나선 CJ대한통운을 등에 업고 주말배송에도 나서며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최근에는 한진택배도 N배송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노란봉투법 1년 유예를"… 경제계 마지막 호소
| 한국경제 1면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노조법 개정안 수정 촉구 공동성명’을 내고 “노조법이 개정될 경우 1년 이상 시간을 갖고 노사가 의견을 수렴해야 산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독] KT, 야놀자 지분 전량 매각 추진… "나스닥 상장 불확실성"
| 머니투데이
KT
는 최근 국내 한 회계법인에 야놀자 지분매각 자문을 의뢰했다. KT가 보유한 지분은 101만6990주(지분율 약 1%)다. 2019년 3분기 야놀자의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 당시 투자액은 199억9900만원이다.
[단독] 네이버, 두나무 증권플러스 인수 추진… 카카오·토스 구도에 맞불
| 이데일리
금융위원회 산하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두나무가 사업자격 인가에 부담을 느껴 최대주주 지위를 내려놓는 모양새다.
[단독] 560억 손배 물어줄 뻔한 소니코리아, 3년 법정싸움 승소
| 한국경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이승원 부장판사)는 씨네허브, 더디씨에이치, 디씨엔씨 등 3개 사가 소니코리아를 상대로 약 560억 원의 손해를 물어내라며 낸 소송에서 지난달 11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단독] 고려아연, MDSi 인수… "美자원순환사업 확대"
| 비즈워치
고려아연이 미국의 IT 자산 관리 업체 MDSi를 1378억원에 인수했다. 고려아연은 MDSi 인수를 통해 미국 전자폐기물에서 동을 추출할 수 있는 기반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단독] LG전자, 희망퇴직 실시… 대내외 악재에 기업들 '고심'
| 머니투데이
LG
전자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63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6% 감소했다. 최근 전사 차원에서 임원의 복지후생비 감축과 직원의 해외 출장 최소화 등 비용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단독] 해군, '무자격' 업체와 P-3 해상초계기 군수지원 수의계약?
| 이데일리
해군은 록히드마틴의 글로벌 계약 책임 자회사인 록히드마틴 글로벌 INC.(LMGI)와 수의로 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MGI가 선정한 록히드마틴 관계사인 록히드마틴 덜코(DERCO)로 하여금 실제 사업을 수행케 하겠다는 것이다. 5년간 600억 원 규모다.
[단독] 꽉막힌 해외자원개발 5년간 융자예산 집행 '0'
| 매일경제
해외 광물 자원 개발에 나서려는 민간 기업에 대한 정부의 융자 지원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이 '자원 무기화' 전략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자원 빈국'인 한국은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 SK에코 '환경사업', 글로벌 PEF KKR이 1.7조원에 품는다
| 한국경제
SK에코플랜트는 수처리 자회사 리뉴어스(지분 75%)와 폐기물 처리 자회사 리뉴원(100%)을 KKR에 넘기기로 하고 19일 이사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매각가는 기업가치 100% 기준 1조7000억원 수준이다.
[단독] 사모펀드 기강잡나… 국세청, 한앤컴퍼니 등 세무조사 착수
| 아시아경제
한앤컴퍼니는 MBK와 함께 국내
PEF
업계 맏형 격으로 꼽힌다. 약정액(투자자들이 출자하기로 약속한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16조4741억원으로 MBK에 이어 국내 기관전용 PEF 중 2위다. 지난해 7월 조성한 4호 펀드 규모는 34억달러(약 4조7000억원)로 한국 투자 전용 펀드로는 역대 최대였다.
[단독] 정책대출 퍼주느라 주택기금 '40조 증발'… 서민 주택공급 파열음
| 매일경제
업계에선 대형 전세사기 사태와 각종 정책자금 대출 증가로 기금이 많이 쓰이면서 정작 주택 공급에 쓰여야 할 재원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단독] 내달부터 '실손24' 인증 간소화한다
| 이데일리
보험금 청구 때마다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본인인증’은 로그인 기간 한 번만 하면 유효하다. 또 두 차례 휴대폰 본인인증과 위임동의 서명이 필요했던 ‘대리 청구’도 위임동의 요청시 한 차례 휴대폰 인증만 하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다이소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아니라고?”…대놓고 따라한 中 카피캣 몰려든다
| 서울경제
국내 시장에도 중국 카피캣 업체들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요요소는 전북 군산에 한국 1호점 개장을 준비 중이며, 미니소는 2021년 한국에서 철수했다가 작년 말 캐릭터 제품 중심으로 전략을 바꿔 다시 진출했다.
‘이자놀이’ 지적에도… 국민은행, 예대금리차 2%로 4대 은행 중 1위
| 조선비즈
국민은행은 상반기 4대 은행(하나·우리·신한·KB국민은행) 중 유일하게 5조원이 넘는 이자이익을 거두며 리딩뱅크 신한은행과 순이익 격차를 1년 만에 55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좁혔다.
빨간펜 대신 렌탈+여행 키 잡은 교원 장남… 새 판짜기 속도낸다
| 뉴스1
2024년 교원그룹 매출 1조 3800억 원 중 비교육 부문이 5144억 원(37.3%)을 차지했다. 2022년 4463억 원, 2023년 4868억 원에서 꾸준히 상승한 수치로 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비교육 확장을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눈 건강에 좋은 곡물, 1위는 흑미 아닌 ‘이것’
| 헬스조선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국산 곡류 중 옥수수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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