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일단 - 프리핀스 뉴스레터
구독하기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1. 1.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줄임말. "일단, 오늘 이 뉴스만이라도 읽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2024.11.01.금
| (음) 10.01 | 2025년 D-61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까지... 이제는 정말 '다 가진 남자' 오타니 | 연합뉴스
"12조원 벌었을 텐데" 세금은 고작 155억?… '먹튀' 글로벌 빅테크
| 머니투데이 1면
조세 회피의 선두에는 구글코리아가 있다. 지난해 매출을 3653억원으로 신고하고 155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세계유산법에 서울 도심개발 '발목'
| 매일경제 1면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재개발 사업이 11월 시행되는 세계유산법에 발목이 잡혀 '반쪽 사업'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세운 재개발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판 롯폰기 힐스'로 만들겠다고 벼른 곳이다.
89만원에 자사주 공개매수하면서 67만원에 '유증 실사'한 고려아연
| 서울경제 1면
시장에서 “염치 없는 행동”, “시장 교란 행위” 등 원색적 비난이 나오는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슈도 결론 내지 못한 상황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단면만 확인하고 있다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높다.
“나도 간첩 될 수 있다”… 중국에 불어닥친 ‘반간첩법’ 날벼락
| 이데일리 1면
중국에 살고 있던 우리 교민 B씨가 지난 5월 반간첩법 혐의로 구속되자 현지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과거 삼성전자에 근무했던 그는 중국으로 건너와 현지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에 일했다.
'단통법 담합' 놓고 공정위·과기부 대립
| 한국경제 1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 3사에 ‘조(兆) 단위’ 과징금을 부과하려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했다.
현대차, 넥쏘 차세대 모델 내년 출시… 1회 충전시 650㎞ 달린다
| 전자신문 1면
현대자동차는 31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수소에 대한 신념과 비전 공유의 장 '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행사를 열고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니시움은 차세대 넥쏘 모델이다.
국내 788만명 코인 한다, 1억 이상 보유도 10만명… 6개월 새 30%나 증가
| 중앙일보 경제섹션 1면
국내 암호화폐 투자를 주도하는 건 30~40대, 그중에서도 남성이다. 6월 말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3040 남성만 308만명에 달하면서 전체(778만명)의 39.6%를 차지했다.
[단독] 한솔제지 신임 대표에 오너 맏사위 한경록 부사장
| 머니투데이
국내 1위 제지사 한솔제지가 조동길 회장의 사위인 한경록 부사장(인쇄·감열지 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로써 장남 조성민 부사장은 지주사에서 경영 승계를 준비하고 사위인 한 부사장이 핵심 계열사인 한솔제지의 경영을 맡게 됐다.
[단독] "하느님이라 불러"… 재계 30위 회장님 경찰 고발당했다
| 서울경제
재계 30위인 SM그룹의 우오현(71) 회장이 임직원에게 폭언을 쏟아내고 회삿돈으로 자택 공사를 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단독] 11월에 체코 협상단 한국 방문… "원전협상 정상 진행 중"
| 머니투데이
프랑스전력회사(EDF) 등 경쟁사의 계속되는 진정으로 사업이 암초에 걸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협상단 방문은 '협상 정상 진행 중'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단독] 삼성 'HBM3E 8단' 엔비디아 공급한다
| 서울경제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이 SK하이닉스에 내줬던 주도권을 조금씩 따라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독] "한은 GDP 개편에 대기업 문턱 쑥"… 자산 기준 10.4조→11.6조
| 머니투데이
올해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 단순 적용하면 엘엑스·넷마블·에코프로·이랜드 등이 상출집단에서 빠져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단독] 대출 74%가 담보·보증대출… 위험 피하는 은행
| 이데일리
기업대출도 생산성이 낮은 부동산업 대출잔액이 늘고 있어 은행 신용공급이 ‘돈 떼이기 어려운 부문’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다.
[단독] “‘알리’ 어쩐지 싸다 했네”… 23만원짜리 전기자전거 주문했더니 장난감 배송
| 매일경제
알리 관계자는 “판매자의 이력이나 상품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해 최종적으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건으로 분류되면 스토어 폐쇄, 셀러(판매자) 퇴출 등의 조치를 바로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리 측은 이같이 설명했지만 A판매자는 계속 판매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단독] 국산 전기차 등 23개 차종 주차 중 BMS '미작동'
| 머니투데이
기아 니로EV 모델을 포함해, KGM, 르노, 한국GM, 스텔란티스 등이 제조·판매한 23개 차종이 주차 중에는 BMS가 작동하지 않았다. BMS는 전기자동차에 탑재된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등을 센서로 측정하고 미리 파악해 배터리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단독] 에프앤가이드, 화천그룹 사위가 신임 대표로… 주총 표 대결도 완승
| 조선비즈
그간 화천그룹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2대주주이자 창업주인 김군호 전 대표 측은 회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단독] 법인 코인투자 안된다더니… 정부부처 계좌만 40개
| 한국경제
개인이 아닌 법인의 암호화폐 투자가 사실상 가로막힌 가운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삼성전자,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적자 축소 총력 | 조선비즈
앞서 평택캠퍼스 일부 라인에 진행했던 셧다운을 올 연말까지 절반 수준으로 확대해 원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사표 쓰지 말아줘" 휴가 보내고 회식 없앴다… MZ공무원 달래기
| 중앙일보
재직 5년 이하 공무원 퇴직자는 2019년 6500명 수준에서 지난해 1만3566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아이폰 들고 '찰칵찰칵' 뉴진스 무대… 칼 빼든다
| 한국경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간접광고에 대해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선다.
3억 내고 101일만에 풀려난 김범수… 위기의 카카오 정상화 가능할까
| 매일경제
재판부는 김 위원장의 주거를 제한하고,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과 보증금 3억원을 보석 조건으로 달았다.
커피를 도저히 못 끊겠다면... 자신의 몸에 맞게 잘 마시는 방법
| 코메디닷컴
여러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많은 건강 효과를 지니고 있다.
여의도 맛집 소개 |
고기집에서 즐기는 신선한 샤브샤브 정식
| 전진
렌털사업의 필승 솔루션!
렌털전환(RX) 전문기업 프리핀스
mkt@frefins.com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공원로 115
세우빌딩 6층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오, 일단 - 프리핀스 뉴스레터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경제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0. 31.
다음 뉴스레터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1. 4.
오, 일단 - 프리핀스 뉴스레터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경제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