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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1. 5.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줄임말. "일단, 오늘 이 뉴스만이라도 읽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2024.11.06.수
| (음) 10.06 | 2025년 D-56
10월 외환보유액 42.8억달러 감소
| 연합뉴스
서울 서초 그린벨트 풀어 2만가구 짓는다 [수도권 5만가구 공급]
| 파이낸셜뉴스 1면
서울 서초구 원지동과 우면동 등 강남 도심 인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된다.
K원전 르네상스 이번엔 불가리아
| 매일경제 1면
현대건설이 총사업비 19조원 규모 불가리아 원전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日 종이 분리수거장에 수상한 안내문... "쓰레기통 아닙니다"
| 머니투데이 1면
일본은 다 쓴 종이를 한국처럼 쓰레기라 보지 않는다.
인건비 줄인다는 테이블오더… 수수료에 계륵 신세
| 이데일리 1면
도입 초기지만 자영업자들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카드 수수료, 배달 수수료에 이은 새로운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전 '계속운전' 최대 20년으로
| 서울경제 1면
정부가 최초 허가 수명이 다한 원전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최대 20년까지 연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바꾼다.
'1400만원 주사' 맞고 실손 청구… "보험료 두 배 오른다"
| 한국경제 1면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제 등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의 실손보험금 지급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다.
[단독] “부동산 경매 1타강사면 돈 싸들고 가야죠”… 300억 모집한 그 남자, 사라졌다
| 매일경제
부동산 경매 업체 대표에 대한 고소장이 전국 각지 경찰서에 동시다발적으로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단독] '하계올림픽' 도전 서울시, '2027 e스포츠 올림픽'에도 출사표
| 파이낸셜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6월 하계·동계올림픽과 별도로 'e스포츠 올림픽'을 내년부터 개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독] 한국조선해양, 연구원 300명 불만 사항 ‘익명’ 조사한 뒤 ‘실명’ 노출
| 조선비즈
한 연구원은 “누가 회사에 대해, 혹은 특정 동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두가 전부 알아버렸다”라며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뒤숭숭하다”라고 말했다.
[단독] "삼성, 땜질처방으로 5년 허비했다"… 'D램 개발' 대수술
| 중앙일보 경제섹션 1면
양산 중인 D램의 설계도 모두 재검토 대상이다.
[단독] 검찰, ‘콜 차단·몰아주기’ 카카오·카모 압수수색
| 조선일보
검찰이 이 사건 관련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독] 14년 우여곡절 끝에 운항 멈춘 한강 유람선 아라호, 8번째 매각도 유찰
| 조선비즈
현재 아라호는 서강대교 관공선 선착장에 묶여 있다고 한다.
[단독] '사기 피소' 필라테스 여신, 카톡 공개… "교육이사 양정원? 광고모델로"
| 머니투데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방송인 양정원씨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홍보물에 기재된 '교육이사' 직함을 '광고모델'로 수정해달라고 가맹본부에 수차례 요청했다.
[단독]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국민銀 대출 시작
| 매일경제
다만 금융당국이 가계빚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연간 대출 증가 목표치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대출에 나설 공산이 크다.
[단독] 사흘만에 3500억 넘게 벌었다... ‘쓱데이’ 덕분에 웃는 이마트
| 이코노미스트
지난해 쓱데이 기간(11월 17~19일)과 비교해 매출이 6.7% 늘었다.
"단종됐는데 월 1000대씩 팔린다"… 대치동 엄마들에 '인기'
| 한국경제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전자사전을 사줬다. 스마트폰을 옆에 두면 공부에 방해되더라"라며 전자사전 구매를 추천했다.
출근길 만원 지하철서 잠든 안내견... "얼마나 피곤했으면"
| 파이낸셜뉴스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잠이 든 안내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핼러윈 가장 무서운 영상”… 외신도 놀란 현대차 로봇
| 조선비즈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2족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의 작업 영상을 공개하자,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0초 이상 ‘이 동작’ 못하면...10년 내 사망 위험 높아진다는데
| 매일경제
한쪽 다리로 1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10년 이내에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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