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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 9. 4.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09.04.목
| (음) 07.13
| 지식재산의 날 |
2026년 D-120
LG엔솔 배터리 벤츠 계열사에 15조 공급 계약
| 매일경제 1면
메르세데스-벤츠는 그간 CATL, 파라시스 같은 중국 배터리 기업과 주로 협력해왔다. 이번 수주 경쟁에서도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지만 최종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승리해 한국 배터리 업계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실금융사 임원 은닉재산 30억 코인에 숨겼다 첫 확인
| 머니투데이 1면
"우리도 30억원 규모의 은닉재산이 가상자산 형태로 발견될 줄은 전혀 몰랐다." 금융회사 부실 책임이 있는 임직원(부실관련자)들에 대한 은닉재산을 추적해온 예금보험공사 담당자는 3일 이렇게 말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정재웅 KAIST 교수
| 서울경제 1면
정 교수는 몸속에서 부드러워지는 주삿바늘을 개발해 치료 부작용이나 의료사고를 줄이는 등 인체에 안전하고 친화적인 전자소자 연구로 헬스케어 혁신에 기여했다.
일감 걱정 커진 中企… 로펌 앞 줄선 대기업
| 이데일리 1면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등 대형 로펌들은 줄줄이 관련 조직을 만들고 있다. 일부 공공기관 자회사 노조들도 정부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자 로펌 측에 문의하는 사례가 잦아졌다고 한다.
암울한 나랏빚 전망… 이대로 가면 40년 뒤 국가채무비율 173%
| 한국경제 1면
한국의 국가채무가 2065년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173.4%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올해 49.1%인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간 세 배 이상 불어나는 셈이다. 비(非)기축통화국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60% 선을 가볍게 넘길 뿐 아니라 5년 전 전망치의 두 배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단독] 윤동한 콜마 회장 “아들 쪽에서 나를 법정으로 이끌어”
| 조선비즈 1면
경영권 분쟁의 발단이 아들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라고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동한 회장이 경영권 분쟁 관련 재판에 출석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단독] ‘노란봉투법’ 절충안… 정부, 본격 착수
| 디지털타임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이날 김 장관에게 “기업 우려를 잘 살펴 노사갈등을 예방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달라”고 했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의 인사 임원들은 “노란봉투법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단독] 4700억 '빚 폭탄'… "서울 시민들이 갚아야할 판" 비명
| 한국경제
서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폐업 쓰나미’로 생긴 빚이 고스란히 서울시민의 지갑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에게 빚보증을 서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원리금을 대신 갚은(대위변제) 뒤 회수하지 못하면 그 부담은 세금으로 메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단독] 한화·DL 배당잔치할 때 HD현대·롯데 원칙 지켰다
| 비즈워치
한화·DL그룹은 합작사 여천NCC에서 25년간 총 4조4300억원의 배당을 받은 반면, HD현대·롯데그룹은 합작사 HD현대케미칼에서 10년간 배당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단독] “거래정지 종목인데 수천억씩 매매, 말이 되나”... 거래소 2곳은 서로 남탓
| 매일경제
지난달 27일 합병 공시가 발표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매매거래 정지 공시 후 다음 날 오전 프리마켓에서 거래됐다.
“손실 규모만 최소 4000억 달하는데”… 현대차, 7년 만에 파업 돌입
| 매일경제
현대자동차 노조가 3일부터 주야 2시간씩 총 4시간의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5일까지 사흘간 총 16시간 이어지는 파업으로 인한 손실액은 4000억원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직장인 3명 중 1명 "기업문화 때문에 이직·퇴직 고려"
| 머니투데이
응답자 1513명 중 490명(약 32.4%)이 '기업문화 때문에 이직 또는 퇴사를 고려한 적이 있다'(매우 그렇다 6.4%, 대체로 그렇다 26%)고 응답했다. 이직·퇴사를 고민하도록 하는 '불만족 이유'로는 △불공정한 성과 보상 45.1% △상하·동료 관계 문제 22.2% △성장·배움 기회 부족 15.8% △야근 등 장시간의 업무강도 15.5% 등이 제시됐다.
카카오, 창사 이래 첫 그룹사 전 직군 신입사원 공개 채용
| 조선비즈
카카오그룹 첫 공채에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6개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며, 지원자는 이 중 1개 사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식하다 사람 잡겠네“… ‘이 영양소’ 부족하면 근손실·빈혈 불러!
| 코메디닷컴
이는 채식으로 섭취가 줄어드는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보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B12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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