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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 9. 4.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09.05.금
| (음) 07.14
|
2026년 D-119
“갈 곳도, 볼 것도, 사랑도 없다”… 절벽으로 내몰리는 노인들
| 이데일리 1면
‘노 시니어존’으로 대변되는 노인혐오 현상도 확산하고 있다. 노인들에겐 영업이 끝났다거나 준비중이라고 하던 업주들이 다른 젊은 손님들은 받는 문화가 만연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2년 뒤엔 생산물량 ‘제로’… 짙어지는 한국GM 철수설
| 디지털타임스 1면
한국GM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예정된 신차가 2027년 이후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은 한국GM에게 철수할 명분까지 주고 있다.
'어떻게 버텨요'… 서울대 교수들이 사라진다? 무슨 일이
| 한국경제 1면
중국 헤드헌터가 한국의 인재들이 밀집한 대전 대덕연구단지, 분당 판교를 비롯해 서울대 주변 사당역, 양재, 강남 일대에서 수시로 중국 이직을 권유하는 만남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DI "재생에너지 확대, 현행 전력시장으론 정전 위험"
| 머니투데이 1면
윤여창 KDI 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시장 신호가 투자와 효율로 이어지지 않으면 향후 대규모 정전 위험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독] '물류비 年 3조' 포스코 야심… HMM 인수 나선다
| 한국경제
포스코가 HMM을 품으면 머스크, MSC 등 글로벌 해운사와 경쟁하는 초대형 민간 국적선사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단독] 한화에어로, 사우디에 천무 전술유도탄 CTM-290 ‘수백발’ 수출
| 서울경제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약 4023억 5844만 원 규모의 유도무기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3.58%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독] 금감원, ‘배터리 아저씨’ 겸직 논란 넥스테라투자일임에 과태료 3000만원
| 조선비즈
금융감독원이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씨의 겸직 논란과 관련해 투자일임사에 과태료 처분을 내린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단독] '해썹' 인증 믿고 먹었는데 머리카락이?… 법 위반 최다 업체는
| 머니투데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주요 식품 대기업들 중 이물질 발견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건수가 최근 5년간 100건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눈 뜨자마자 주식 거래" 오전 7시 프리마켓 추진
| 서울경제
한국거래소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보다 1시간 더 빠른 ‘7시 프리마켓’ 운영을 검토한다. ATS가 출범 6개월 만에 점유율을 높이며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자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 중인 거래소가 차별화된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단독] 네옴시티도 뚫었다… LG전자, 55조원 냉각솔루션 시장 접수나서
| 한국경제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에 들어설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냉각솔루션을 공급한다. 24시간 돌아가는 AI 데이터센터 내 서버의 열을 식히는 제품과 서비스인 냉각솔루션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독] 에어프레미아 인수 주체, ‘성공을만드는’으로 교체… 배경엔 세금 문제
| 조선비즈
타이어뱅크 측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2대주주 지분 인수를 이달 중 마무리짓기로 한 가운데, 인수 주체를 기존
AP
홀딩스에서 또 다른 가족 회사 ‘성공을만드는’으로 교체했다.
AP
홀딩스와 성공을만드는 둘 다 비상장사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의 세 딸이 지분을 3분의 1씩 나눠 갖고 있다.
[단독] 롯데케미칼·여천NCC 통합 추진… 석화 빅딜 급물살
| 이데일리
국내 2·3위 에틸렌 생산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여천NCC가 ‘나프타분해설비(NCC)빅딜’을 추진한다. 양사 간에 NCC 통합 작업이 이뤄지면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법인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단독] 카카오톡에서 챗GPT 바로 쓴다
| 서울경제
오픈AI는 이용자가 4930만 명에 달하는 한국 대표 애플리케이션을 발판으로 삼아 한국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카카오는 글로벌 AI 빅테크와 핵심 사업 협업을 통해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단독] 샤오미, 2·3호 국내매장 이달 연다… 구의·마곡역 인근
| 머니투데이
샤오미는 이달 중 구의역 인근 'NC이스트폴'과 마곡역 인근 '원그로브'에 '샤오미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6월 28일 첫 한국 매장인 '서울 IFC몰 여의도점'을 연 지 약 3개월 만이다.
[단독] 브룩필드, 여의도 IFC 2.5조 규모 리파이낸싱 추진
| 서울경제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을 또 추진한다. 이번엔 2조 5000억 원 규모로 지난해 4월 2조 7000억 원 리파이낸싱을 실시한 지 1년 반 만이다.
[단독] “한국도 아닌데 가는 곳마다 있네”... 벌써 500호 돌파, CU에 푹 빠진 나라는?
| 매일경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2018년 몽골에 진출한 이후 7년 만에 500호점을 돌파했다. 한국 편의점 역사상 국내 브랜드가 해외 단일 국가에서 점포 수 500개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객 안와도 밥값 다 내세요"… 웨딩홀 꼼수에 예비부부 눈물
| 머니투데이
최근 예식 업계에서 각보증 관행이 퍼지고 있다. 각보증이란 신랑과 신부가 보증 인원을 따로 정해, 한쪽이라도 보증 인원을 못 채울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달리는 분당 vs 잠잠한 일산 명암 엇갈리는 1기 신도시 재건축
| 매일경제
정부는 지난해 1기 신도시별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할 선도지구를 뽑았다. 하지만 1년 여가 지난 현재 재건축 추진 속도는 제각각인 상황이다. 분당은 재건축 계획을 빠르게 수립하며 속도를 올리고 있다. 반면 일산과 중동은 상대적으로 추진이 더뎌 지역별 뚜렷한 온도차를 보인다.
29년만에 흑석동에 고등학교 생긴다... 교명은 ‘흑석고’로 결정
| 조선일보
흑석동엔 29년 간 고등학교가 없었다. 동 내 유일한 고등학교였던 중앙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중대부고)가 1997년 강남구 도곡동으로 옮겨가면서다. 흑석동에 사는 고등학생들은 인근 노량진동이나 반포동으로 통학했다.
입냄새·근육경련·결석·피부노화… 모든 게 ‘이것’ 부족 때문일 수 있다?
| 코메디닷컴
물·음식 등을 통한 수분 섭취 부족과 이에 따른 탈수의 부작용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고 심각하다. 단순한 갈증이나 두통은 기본이다.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COEX 2025 리뷰 | 렌탈 창업 트렌드와 가맹점 비용 절감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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