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병원·약국 개설에 명의 빌려준 의료인, 63%가 60대 이상 | 동아일보
병원이나 약국을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고령 보건의료인이 면허 대여를 수익 창출 수단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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