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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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6.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줄임말. "일단, 오늘 이 뉴스만이라도 읽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2024.10.07.월 | (음) 09.05 | 2025년 D-86

트럼프, 피격 현장에 금의환향… 머스크 “싸우자” 지원 사격 | 조선일보

① 테슬라, LG엔솔에 4680 배터리 주문… 12월 양산 돌입 | 전자신문 1면

LG에너지솔루션이 12월부터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는 '4680(지름 46㎜·높이 80㎜)'을 충북 오창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다. 고객사인 테슬라가 4680 배터리를 발주, 양산이 확정됐다.

② 한풀 꺾인 서울 집값… 거래 반토막 | 매일경제 1면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와 한동안 이어진 가격 상승 피로감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 매물이 쌓이면서 서울 강북 지역부터 내림세를 타고 있고, 강남 일부 지역도 7~8월 신고가가 속출하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달라졌다.

③ 경기 연착륙 힘받는 미국, 금리인하 속도조절론… 한은 이달 피벗 ‘무게’ | 중앙일보 경제섹션 1면

Fed가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고민하는 가운데,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11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선 한은이 0.25%포인트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3년 2개월 만에 통화 긴축 기조를 마무리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④ 최윤범 측, 공개매수가 또 올린다… 7일 '맞대응' 이사회 | 아시아경제 1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핵심 고리’인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을 높이기 위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가 오는 7일 이사회를 연다. 영풍정밀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1.85%를 획득하기 위해서다.

⑤ 젊은 피 수혈… 삼성 반도체 고강도 ‘인적쇄신’ | 파이낸셜뉴스 1면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이 이례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인력 효율화와 신규 채용을 통해 위기론 극복에 나섰다.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은 40대 이상이 20대 이하 직원 수를 앞지를 정도로 사내 '인력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⑥ [단독] "HEV 1위 도요타 넘는다" 현대차그룹 美 생산 확대 | 서울경제

기아는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 HEV를 생산한다. 이번 현지 생산 전략에 따라 기아가 고수해왔던 HEV 한국 생산 원칙도 깨질 것으로 보인다.

⑦ [단독] 한화, 드론 시장 선점 나선다… 에어로 주축 TF 신설 | 디지털타임스

이번 TF는 주로 군사적 목적으로 원격 조정되거나 자동 비행이 가능한 'UAV'와 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를 이용해 도심간 효율적인 이동을 목표로 하는 '도심항공교통(UAM)'으로 나눠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⑧ [단독] “어쩐지 한강서 많이 보이더니”… 이 러닝화 브랜드, 한국 상륙 몸푼다는데 | 매일경제

온은 지난해 말 국내 법인 ‘온코리아’를 설립하고 지난 7월 롯데백화점 본점의 러닝 전문 매장 ‘소우(S.O.W)’에 입점하는 등 국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단독 매장은 일본 도쿄 시부야점이 유일한데, 내년 초엔 국내에도 매장을 내는 것을 검토 중이다.

⑨ [단독] MS 손잡은 KB금융… 금융판 챗GPT 개발 | 서울경제

KB금융은 MS의 AI 모델 제공 서비스인 ‘애저 오픈 AI(AOAI)’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의 3분기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을 신청했다. 또 MS의 대화형 AI인 ‘M365 코파일럿’을 KB금융 내부에서 활용하기 위한 혁신금융 서비스도 별건으로 신청이 이뤄졌다.

⑩ [단독] 포스텍, 포스코 계열사 외 KT 주식도 판다 | 조선비즈

포스텍이 가지고 있는 투자자산 중 매도가능증권의 가치는 1조8791억원인데, 이 중 6000억원 정도를 팔아서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번에 포스텍이 매각에 나서는 주식은 포스코DX 118만9074주, 포스코인터내셔널 17만757주, KT 40만주다.

⑪ 이 운동, 저 운동 다 싫을 때 ‘이것’만 해보세요… 살 잘 빠집니다 | 헬스조선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약 1.5배 더 많이 되는 전신운동이다. 계단에 오를 때는 발을 앞부분 반만 딛는다. 상체를 세운 채로 올라가야 엉덩이와 허리 강화에 도움이 된다.

⑫ 여의도 맛집 소개 | 경양식 돈까스 | 홈(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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