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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0. 8.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줄임말. "일단, 오늘 이 뉴스만이라도 읽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2024.10.08.화
| (음) 09.06 | 한로 |
재향 군인의 날
| 2025년 D-85
22대 첫 국감 스타트… 분주한 피감기관들
| 매일경제
미술품으로 상속세… '1호 작품' 등장
| 한국경제 1면
상속세법 개정으로 작년 초 미술품 물납제도를 도입한 지 1년9개월 만이다. 개인이 소장한 중요 미술품을 정부가 상속세 대신 거둬들이면 대중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 中빅테크 '틱톡' 손본다
| 매일경제 1면
방송통신위원회는 틱톡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조만간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틱톡은 마케팅·광고 수신 동의 시 개인정보 처리 방침 항목을 '필수' 대신 '선택'으로 해야 하지만 이용자가 가입하는 즉시 '강제'로 광고 동의가 이뤄지고 있다.
벤츠, 전기차 화재에도 수입차 판매량 1위 탈환
| 조선일보 경제섹션 1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메르세데스 벤츠는 838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중 판매량 1위에 올랐다. BMW(7082대)와 테슬라(1349대)가 그 뒤를 이었다.
"살 쭉쭉 빠진다" 월 100만원씩 턱턱?… 국내 상륙 '위고비' 가격은
| 머니투데이 1면
현재 삭센다 4주분의 경우 30만~50만원 정도로 처방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고비는 4주분이 40만원을 훌쩍 넘어 100만원에도 이를 수 있다는 예상도 있다.
90조 시장 놓칠라… 규제 발묶인 법률 AI [성장 못하는 한국 리걸테크]
| 파이낸셜뉴스 1면
기존 법률시장과 수년째 갈등을 겪고 있어도 여전히 명확한 기준은 없고, 그나마 정치권에서 마련된 법안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아직 태동기인 우리 리걸테크 산업이 시작부터 잠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단독] '독과점 논란' 카모, 티머니 손 잡는다
| 서울경제
호출·배차 서비스와 정산은 티머니가 맡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대중교통 플랫폼인 ‘카카오T’를 운영하면서 쌓은 플랫폼 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독] "韓무역 10%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 통계 안잡혀 지표 왜곡 불러
| 한국경제
무역대금 100만달러 계약서에는 결제 대금 입금을 위한 계좌번호 대신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적었다. 인보이스 등의 서류를 은행에 별도로 제출할 필요도 없었다. 하루 이상 걸리던 대금 입금 역시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단독] 1억원 경품에 베끼기 상품 ‘혼탁한 ETF시장’
| 동아일보
신규 상품 개발보다 마케팅이나 광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운용업계 내부에서는 “금융회사가 아니라 광고회사를 다니는 느낌”이라는 푸념까지 나오고 있다.
[단독] 국가기관 내부도 '중국의 눈'… 국산 둔갑한 CCTV 3만대
| 머니투데이
가장 많이 설치된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4095대)다. 경찰청(590대), 항만공사(358대), 한국도로공사(348대), 인천국제공항공사(320대)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202대), 기초과학연구원(309대)에도 문제의 중국산
CCTV
가 설치돼있어 원자력 및 기술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우리 군은 전방 부대 등에 설치한 중국산 CCTV 1300여대를 모두 철거했다.
[단독] '콜버스' 활성화 추진… 경찰청, 고령운전자 이동권 보장 방안 마련
| 뉴스1
경찰이 고령 운전자 조건부 면허제 도입에 앞서 관계 기관과 '콜버스'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규제 강화에 앞서 노인 이동권부터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에 응답한 셈이다.
"20년 전에 엄마가 들고 다니던 건데…" 요즘 난리 난 가방
| 한국경제
롱샴, 디젤, 코치 등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끈 패션 브랜드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Y2K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만원짜리 칼국수 팔아 '900억대' 부동산 부자된 이 곳
| 서울경제
명동 터줏대감으로 유명한 명동교자가 290억 원 규모 건물을 리모델링해 본점을 이전한다. 현재 1호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노후화 등으로 안전상 문제가 많다는 판단때문이다.
이전 후에는 기존 운영 중인 1호점 건물부터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용하다고 소문난 집은 1년도 기다려요"… 이젠 사주카페 줄 서는 MZ세대
| 아시아경제
최근 6개월간(3~8월) 사용량 상위 6개 운세 앱의 1030세대 이용자 수는 772만6913명에 달한다. 3년 전과 비교해 92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뇌 건강’ 지키고 싶을 때, 커피와 차 중 더 좋은 것은?
| 헬스조선
최근, 커피를 네 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만 같은 양의 차를 마시면 뇌졸중 발병 위험인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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