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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0. 16.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줄임말. "일단, 오늘 이 뉴스만이라도 읽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2024.10.16.수
| (음) 09.14 | 세계 식량의 날 | 부마민주항쟁 | 2025년 D-77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한 표를
| 연합뉴스
LG엔솔, 포드에 13조원대 상용차 배터리 공급
| 조선일보 경제섹션 1면
승용차보다 높은 출력으로 긴 거리를 운행하는 상용차용 배터리를 대량 납품하게 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기차·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이후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주요 기업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삼성, 컨트롤타워 필요"... '미래전략실 부활' 힘실린다
| 파이낸셜뉴스 1면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15일 '2023년 연간보고서 발간사'를 통해 "경영판단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컨트롤타워 재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방해가 되는 장막의 제거, 최고경영자의 등기임원 복귀 등 책임경영 실천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대차 GV90에 삼성SDI 배터리 실린다
| 전자신문 1면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최상위 모델이자 첫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핵심 부품을 삼성이 공급하는 것으로, 현대와 삼성의 전기차 협력 확대가 주목된다.
60억 vs 3.7억… 집값 격차 사상 최대
| 한국경제 1면
‘1422(강남·서초·송파구) vs 121(노원·도봉·강북구).’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지역별 아파트 거래 신고가를 기록한 건수다. 강남 3구는 1422건의 신고가 거래가 쏟아졌지만 외곽 지역인 노원·도봉·강북구는 121건에 그쳤다.
항공업 보폭 넓히는 대명소노, 에어프레미아 2대 주주로
| 서울경제 1면
객실 수 기준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저비용항공사(LCC) 매출 기준 업계 5위인 에어프레미아의 2대 주주가 된다. 대명소노는 올 7월 업계 2위인 티웨이의 2대 주주가 된 데 이어 에어프레미아 지분까지 인수하며 항공과 리조트 사업 시너지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5kg만 빨리 빼고 싶어요"… '110만원' 기적의 비만약, 예약 쇄도
| 머니투데이 1면
서울 강남의 피부과 의원은 이날 환자 10명이 진단도 받지 않고 위고비 주문 예약을 마쳤다. 위고비 가격은 주사기 한 펜당 80만~110만원 선으로 전망되는데 3 펜을 미리 구매 예약한 이도 있었다.
인텔, 전세계 1만5000명에 해고 통지
| 매일경제 1면
인텔은 한국 지사를 포함해 글로벌 임직원을 상대로 구조조정 대상을 전격 통지했다. 전 직원의 15%에 달하는 총 1만5000명에게 해고 통지 메시지를 보냈다.
[단독] '컴포즈커피 4700억 잭팟' JM커피그룹… "강남에 건물 올렸다"
| 뉴스1
JM커피그룹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세로수길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 '제이엠빌딩'에 대한 소유권 보존 등기를 완료했다. JM커피그룹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다음달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4년 컴포즈커피 설립 이후 약 11년 만이다.
[단독] 배달앱 반칙 행위, 배민은 “안 하겠다”는데 쿠팡이츠는 “한 적 없다”
| 조선일보
14일 열린 7차 상생 협의에서 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3사 가운데 쿠팡이츠만 중개 수수료율 관련한 구체적인 상생안을 내놓지 않았다. 반면, 배민은 이미 일주일 전 6차 회의 때 중개 수수료율을 최저 2%까지 낮추는 안, 요기요도 일정 기준을 넘는 매출액엔 수수료율을 깎아주는 안을 내놨다.
[단독] 새마을금고, 2년 만에 최소 출자금 50% 인상
| 한국경제
적자 늪에 빠진 새마을금고가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출자금을 대폭 인상한 것이다. 부실 경영에 따른 책임을 애먼 조합원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단독] 차입금 부담 커진 서흥, 판교 기술연구원 매각한다
| 이데일리
국내 의약용 하드캡슐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서흥(008490)이 판교 기술연구원 매각에 나선다. 공격적인 시설투자로 차입금 부담이 커진 만큼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판교 기술연구원 매각을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단독] 경품 노린 ‘ETF 거래량 부풀리기’ 심각… 업계는 알고도 방치
| 동아일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량 이벤트의 경품 당첨자 중 절반가량이 이벤트 기간 내에 사들였던 물량을 전부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부풀려진 거래량이 자사
ETF
의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
[단독] 위기의 발란, 생존 위해 기업가치 1000억까지 내렸다
| 조선비즈
국내 명품 플랫폼 업체 발란이 생존을 위해 기업가치를 1000억원까지 깎은 채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는 직전 투자 유치 단계인 시리즈C 대비 3분의 1에 불과한 기업가치다. 발란은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단독] 피안성정재영에 몰려간 의사들... 인기과 5개월 새 57% 급증
| 머니투데이
전문의 개설의원 중 인기 진료과목인 '피안성정재영'(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분야에 근무하는 인원이 올해 2월 231명에서 올해 7월 362명으로 56.7% 급증했다.
[단독] 中 전기버스 3000대, 배터리 안전검사 못할 판
| 조선일보
국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산 전기 버스의 배터리 검사가 업체 측의 정보 제공 비협조로 인해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차 배터리 검사에 필수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에 대한 정보 제공에 중국 업체들이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단독] "어차피 로또, 이젠 포기" 청약광풍에도 통장 깬다
| 매일경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청약통장 신규 가입 건수는 220만9199건, 해지 건수는 258만1114건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청약통장 37만1915계좌가 감소했다.
‘냄새’까지 따로 판매된다는 미친 과자… 10년간 지구 두 바퀴 만큼 팔렸다
| 매일경제
2014년 하반기 전국적인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허니버터칩이 10년 만에 누적 매출 5500억원을 달성했다. 단 10년만에 이른바 ‘국민 스낵’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것이다.
ASML 실적 쇼크에 AI주 '털썩'… 엔비디아 4.7% 급락
| 한국경제
ASML의 쇼크는 반도체주 전반으로 퍼졌다. 엔비디아는 4.69%, TSMC는 2.64%, 브로드컴은 3.47%, AMD는 5.22% 하락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 대비 5.28%나 급락했다. 지난 9월 3일 7.75% 폭락한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도쿄, 오사카는 지겨워"… 예약률 800% 증가한 일본 소도시 세 곳
| 이데일리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이번 여름 7~8월 국내 여행객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가, 요나고, 미야코지마 예약률이 최소 800%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다. 소도시 여행 붐은 항공사들이 앞다퉈 일본 소도시 노선 취항을 늘린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같이 먹으면 좋아 vs 나빠'... 영양제 조합 뭐가 있나?
| 코메디닷컴
함께 먹었을 때 '좋은 영양제 조합'과 동시 섭취를 '피해야 할 영양제 조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다음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제안한 영양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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