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2. 16.

2024.12.16.월 | (음) 11.16 | 2025년 D-16

산 타는 산타… 도봉산서 히말라야 원정 준비 | 조선일보

해외자본 유입 50% 급증… 벤처 생태계에 ‘단비’ | 서울경제

투자 금액도 지난해 4168억 원에서 올해 6177억 원으로 48.2%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창업한지 7년이 경과하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에선 구글맵보다 네이버지도"… 맛집 후기에 배달 주문까지 척척 | 머니투데이

올해 11월 업종별 MAU(월간활성이용자)를 보면 네이버지도는 2626만명으로 2위 티맵(1477만명), 3위 카카오맵(1070만명)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연말 택시잡기 어려운데… 우버택시 월이용자수 5.6% 증가 | 이데일리

지난 11월 활성 사용자(MAU)는 카카오T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45만4509명), 우버택시가 5.6% 증가(3만7294명)한 반면, 타다는 24.8% 감소(1만9783명)했다. 특히, 우버택시는 최근 1년 사이 월 단위로 가장 높은 이용자 증가율을 기록했다.

LG 모듈러주택, SM엔터 연수원에 첫 공급 | 매일경제

원보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컴팩트',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광파오븐·식기세척기 등 LG전자 가전을 구비했다.

비씨카드 vs PG 업권침해 갈등 확전… 공정위·동반위 제소 검토 | 전자신문

올해 1월부터 비씨카드가 농협카드를 비롯한 전업계 카드사와 대형가맹점 대상으로 승인직매입(EDC) 사업을 확대한 것을 두고, PG 및 VAN 업계는 고유 골목상권을 침해한 행위라고 항의 중이다.

"장롱 면허 될테니"…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8년 만에 최저 | 디지털타임스

올해 응시자 수가 급감한 것은 공급 과잉 등으로 협회는 해석했다. 협회에 따르면 누적 총합격자 수는 55만명에 이르지만 현재 개업 공인중개사는 13만명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다.

테슬라, 국내서 첫 3만대 돌파할듯 | 조선일보 경제섹션

올 1~11월 기준 국내 전기차 판매 1위가 기아(3만4384대), 그다음이 테슬라다. 테슬라와 3위 현대차의 차이는 30대 수준으로 근소하다.

본부장→대표로, 70년대생 부행장… 4대금융 ‘비상시국, 비상인사’ | 동아일보 경제섹션

계열사 본부장을 대표로 바로 승진시키면서 연공서열 질서를 파괴하거나 1970년대생 부행장을 선임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식이다.

[단독] 4대은행, 롯데케미칼 회사채 지급보증… '2.5조 규모' | 머니투데이

롯데 측은 시가 6조원 규모의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제공했다.

[단독] ‘K뷰티’ 앞세운 코스맥스… 내년 국내생산 月7000만개로 늘린다 | 이데일리

올해 약 5000만개 수준이던 국내 월간 생산량을 내년엔 약 7000만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화성·평택 등 국내 생산공장 설비도 기존대비 30% 증설,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K뷰티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단독]삼성·LG도 앉아서 당했나… 日 눈속임에 '속수무책' | 한국경제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공세에 시달린 국내 골판지원지 업계가 15일 일본 제지회사 다이오제지와 오지제지에 대해 반덤핑 제소를 추진한다.

[단독] '中 레거시 공략' 삼성 파운드리, 4나노서도 승부수 띄운다 | 서울경제

송철섭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부사장은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ICCAD 2024’에서 삼성 파운드리 현황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단독] 아시아나 품은 조원태 회장, 첫 현장 부서 찾아 | 동아일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시킨 지 하루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현장 부서를 찾았다.

[단독] "신혼부부 주거 안정 전력"… 서울시, '미리내집' 전담팀 꾸렸다 | 머니투데이

지난 7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처음 공급된 미리 내 집은 300가구 모집에 1만7929가구가 신청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외식 메뉴, 김밥-자장면-비빔밥순… 5%대↑ | 동아일보

한국은 식품 원재료를 상당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원재료 국제 가격이 오르면 국내 생산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외식 물가를 연쇄적으로 밀어올릴 수 있다.

국내 대표PEF '실탄 10조'… 이젠 투자전쟁 열린다 | 서울경제

운용사들이 통상 블라인드펀드 설립 후 5년 이내에 투자를 마쳐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 설립 2~3년차를 맞는 펀드들은 본격적으로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

달리기·PT… 운동하러 지하철역 갑니다 | 조선일보

여의나루역에 개장한 러너 스테이션은 근처 여의도한강공원을 달리는 러너들의 명소가 됐다.

"손발 차고 머리카락 빠져"… 겨울 탓 아니다, 몸 '이것' 부족? | 코메디닷컴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건강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몸에 철분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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