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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2. 17.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12.17.화
| (음) 11.17
|
2025년 D-15
광화문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뉴시스
"돈 안된다" 유료 멤버십 없애는 호텔들
| 서울경제
이런 가운데 이번 크리스마스 및 연말 기간 고객들이 몰리는 뷔페 레스토랑의 가격은 인상해 1인당 가격이 20만 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가계대출 제한 완화… 내년 영업 '기지개'
| 머니투데이
신한은행은 16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제한 사항을 오는 17일부터 단계적으로 풀겠다고 밝혔다.
오늘의집 등 인테리어 플랫폼, 정보제공 확대된다
| 이데일리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4개사(오늘의집·숨고·집닥·내드리오)는 입점 시공업체 중 실내건축공사업 등 전문건설업 등록 업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문건설업’ 배지 등으로 명확하게 표시하기로 했다.
日, 트럼프 잡기 총력전… 손정의 "美 1천억弗 투자"
| 매일경제
1000억달러(약 14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은 물론 트럼프 당선인과 브로맨스를 펼쳤던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당선인의 마러라고 저택을 찾았다.
대세는 온라인 임장… 네이버페이 'VR 투어' 280개 단지로 확대
| 파이낸셜뉴스
맞벌이 부부 등 실수요자들로부터 '부동산 VR 매물·단지투어'는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시간 절약이 되는 것은 물론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천장 높이'나 '공간의 폭 또는 깊이' 등을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조조타운 'K패션 韓日 동맹' 맺었다
| 한국경제
조조의 지난해 기준 거래액은 5744억엔(약 5조3600억원), 매출은 1970억엔(약 1조8400억원)에 이른다.
중고거래 호황에 당근·번장·중고나라 실적 개선 유력
| 전자신문
중고나라는 지난해 매출 111억원, 영업손실 3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매출이 조금 확대되고 영업손실은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직장내 괴롭힘’ 허점 노렸다… 남친과 여행 떠난 직원의 비밀
| 중앙일보 경제섹션
모호한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은 오·남용 부작용도 크다. 가장 큰 틈새는 허위 신고에 대한 규정이나 처벌이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단 신고나 해보자’는 사례가 많다. 고용부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사례를 살펴봤다.
[단독] 알테쉬·티메프 쇼크… K쇼핑몰 폐업 '최다'
| 서울경제
지난해부터 시작된 중국 e커머스 공습으로 올해 1월에만 1만 7355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전년 동기(1만 2339곳) 대비 약 40% 폭증한 수치다.
[단독] 직원이 근무지 이탈해 대출중개까지… 내부통제 구멍난 신용보증기금
| 이데일리
A씨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원하는 개인 사업장 대표에게 컨설팅 회사 B업체를 소개시켜주고, 계약 체결을 독려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독] 아프리카TV 제치고 파죽지세…네이버 ‘치지직’ 내년 확 바뀐다
| 헤럴드경제
네이버 치지직의 MAU는 242만명으로 숲(240만명)을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제쳤다. 치지직이 확보한 파트너 스트리머는 148명, 지난 1년간 총 방송 송출 수는 482만명으로 단기간 내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독] LG생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첫 희망퇴직 단행
| 서울경제
1971년 이전 출생한 영업·물류부서 근무 직원이 대상자다. 회사 측은 연령별로 차등을 두고 0.5~2년치 기본 연봉을 퇴직일시금으로 지급했다. 신청자에게 최대 4학기의 자녀 학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단독] 서울도 中전기버스 불법 포착… "외제차에 리모델링까지 제공"
| 노컷뉴스
중국 전기버스를 구매하는 대가로 각종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경기도에 이어 서울지역까지 중국 전기버스를 둘러싼 불법 행위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전국적인 차원의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리단길’서 불길 휩싸인 포르쉐… “비행 때문” 차주는 나 몰라라
| 이데일리
서울 송파구의 한 번화가에서 주차된 포르쉐 차량이 불길에 휩싸여 식당 및 건물주 등이 피해를 본 가운데 차주로 추정되는 항공사 승무원이 “비행 스케줄이 있다”며 이를 방치한 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도 손 털었다… 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
| 서울경제
6년 만에 빌딩을 매각하면서 3.3㎡당 가격은 4000만원 정도 높게 책정하면서 25억원의 차익을 얻었다.
응급실 의사 조롱… 블랙리스트 작성자, 잡히자마자 피해자에 합의 요청
| 머니투데이
"발기부전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탈모가 왔다고 함", "미인계로 뽑혀 교수님과 연애", "외상 환자 방치해 숨넘어갈 뻔" 등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마치 '사이버 렉카'처럼 퍼트렸다.
겨울에 ‘수분 섭취’ 소홀했다가, 콩팥에 돌 생길 수도… 하루 몇 잔 마셔야 할까?
| 헬스조선
'겨울 탈수증'은 조용한 암살자다. 겨울에도 우리 몸은 어김없이 수분을 배출한다. 입김, 피부 등으로 하루 약 700mL 수분이 증발한다. 소변으로 배출하는 수분까지 더하면 매일 2L 정도의 수분이 손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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