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 1. 7.

2025.01.07.화 | (음) 12.08 | 2026년 D-359

환율 급등에도 석 달 만에 상승한 외환보유액 | 뉴시스

롯데vs신세계… 백화점 1위, 45년만에 바뀔까 | 머니투데이

양사의 매출 격차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까지만 해도 3조7820억원에 달했으나 해마다 줄어 들어 지난해에는 8930억원까지 줄었다.

카드사 '6개월 무이자' 없앴다 | 서울경제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경기 침체로 연체율 상승이 예상되자 마케팅 축소에 나선 것이다.

빅5 비대면 신용대출, 우리 빼고 다풀었다 | 디지털타임스

신한·하나·농협은행은 연초부터 비대면 신용대출 규제를 일제히 풀었다. 국민은행은 애초에 비대면 대출을 막지 않았다.

신동아건설 법정관리行 | 매일경제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로 잘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작업)에서 벗어난 지 5년2개월 만이다.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확정… 재계 30위권으로 | 이데일리

지난 2014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 지분 19.49%를 확보하며 투자자로 참여한 지 10여년 만이다.

실사 첫발도 못 떼보고 삐걱… "MG손보, 이러다 청산 될라" | 파이낸셜뉴스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MG손보 노조 측의 반대로 실사작업조차 시작하지 못한 상황이다.

알토스벤처스 '아자르 신화' 안상일 영입 | 한국경제

영상 채팅 서비스 기업 하이퍼커넥트를 창업해 2조원이 넘는 가격에 매각한 안상일 전 대표(사진)가 알토스벤처스에 합류했다.

[단독] “글로벌 큰손 국민연금 이 정도야”… 해외 기업에도 제목소리 낸다 | 매일경제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 강화 기조 아래 의결권 행사와 함께 기타 주주권 행사 활동을 늘려나가는 차원에서다.

[단독] IPO 몸푸는 빗썸, 투자사 '빗썸파트너스' 가동 | 비즈워치

빗썸이 사업을 종료한 자회사 '빗썸메타'를 '빗썸파트너스'로 재탄생시켰다. 법인명뿐 아니라 주력 사업까지 바꿔 사실상 새 자회사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다. 주 사업은 투자업으로 지난해 빗썸이 인적분할 추진 때 설립하려 했던 투자사와 닮았다.

[단독] SK, 올 HBM 캐파 月17만장까지 확대 | 서울경제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외에도 굴지의 인공지능(AI) 칩 회사들의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단독] 웰크론도 임원 주 6일제… 비상경영 체제 돌입 | 이데일리

웰크론의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3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5억원으로 전년동기(30억원)대비 적자전환했다.

[단독] 롯데그룹, 9일 상반기 VCM 개최… "혁신 방향성 논의" | 뉴스1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단독] '구스 80%'라더니 오리털이 70%… 이랜드 후아유도 | 머니S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인디 브랜드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문제가 불거졌다.

[단독] 구찌도 새해 가격 두자릿수 인상… 마틀라세 미니백 222만원으로 | 뉴시스

구찌코리아는 최근 대표업무집행자를 3인체제로 변동했다. 기존 프랑스국적인 1972년생 실뱅꼴라델 대표업무집행자에 더해 지난해 12월 13일 우리나라 국적인 1977년 하태경, 이탈리아국적인 1972년생 알베르토 발렌테가 새로 취임했다.

[단독] 펜디, 새해 가격 기습 인상… 바게트 미니백 21만원 올라 | 뉴스1

바게트 미니백의 경우 기존 313만 원에서 334만 원으로 6.71%(21만 원) 뛰었다.

[단독] 해외 보폭 넓히는 크래프톤 베트남에 게임개발사 추진 | 서울경제

크래프톤은 국내 메타버스·게임 개발사 원유니버스와 함께 이르면 올 1분기 출범을 목표로 베트남 호찌민에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 ‘고졸 킹산직’ 1100명 채용 | 조선일보

현대차 생산직은 정년이 보장되는 데다 초봉이 6000만원 안팎에 이르고, 차량 할인 등 복지도 업계 최고 수준이라 일자리를 찾는 20~30대 사이에서 ‘킹산직(킹+생산직)’으로 불린다.

이승기, 한강뷰 유엔빌리지 입성… 전셋값만 105억 | 이데일리

이승기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인 라누보한남 전용 255㎡(2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이곳은 복층 구조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그룹 엑소의 백현도 2023년 라누보한남에 입주했다.

철조망 DMZ가 핫플 됐다… '쓱타벅스' 된 스벅의 묘수 | 중앙일보

실제로 스타벅스코리아에는 관광지에 점포를 유치하려는 지자체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감 유행, 감기도 확산... 이럴 때 먹으면 좋은 식품은? | 코메디닷컴

독감이나 감기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거나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을 정리했다.

여의도 금융가 맛집 | 직접 만든 전통차와 다과 맛집 | 시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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