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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 1. 10.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5.01.10.금
| (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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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D-356
'맹호의 불꽃' K1A2 전차사격
| 연합뉴스
현대차그룹 '역대급 투자'… 국내 24조원 쏟아붓는다
| 한국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 투자 규모를 작년보다 20%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경영 환경 악화로 올해 투자 규모를 줄이거나 투자를 확대해도 국내보다 해외에 집중하는 다른 기업과는 다른 행보다.
강동IC서 30분… 에버랜드 '고속도로 특수' 기대
| 서울경제
해당 구간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안성베네스트골프클럽이 위치한 용인, 안성 지역을 지나가는 만큼 추가 방문객 확보에 용이해진 셈이다.
마트, 백화점에 고객 더 온다... 최장 9일 설 연휴에 유통가 기대감
| 머니투데이
최근 원화 약세가 심화한 상황에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면 관광지 인근 매장이 특수를 누릴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兆단위 M&A 검토"
| 매일경제
"2023년부터 다각화를 위한 M&A에 집중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도 숏폼 드라마 플랫폼에 1200억원을 투자했다"면서 "들여다보고 있는 M&A가 몇 건 있는데 일부는 2000억~3000억원 규모이고 어떤 것은 조 단위 규모"라고 밝혔다.
하루만에 말 바꾼 젠슨 황 "삼성 메모리 쓴다"
|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현지시간) 그래픽처리장치(GPU) 신제품인 RTX 50 시리즈에 "마이크론의 그래픽 D램인 그래픽 더블데이터레이트(
GDDR
)7이 장착된다"는 전날 기조연설에서의 발언을 정정하고 "삼성전자가 초도 물량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DT 매장` 늘리는 맥도날드, 만년 적자 탈출은 미지수
| 디지털타임스
2019년 7248억원의 매출과 4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인 1조11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로 보면 4000억원 넘게 늘었지만, 같은기간 영업손실 폭은 237억원을 줄이는데 그쳤다.
‘공유’ 빼는 공유 오피스
| 조선일보 경제섹션
코로나 때 호황을 누렸다가 기업들의 거점 오피스 수요가 급감하면서 위기를 맞은 국내 공유 오피스 업체들이 생존을 위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단독] 집 살 때 '비대면 주담대' 이달말부터 막힌다
| 머니투데이
법원이 도입하는 '미래등기시스템'에 따라 소유권이전과 근저당설정 등기 절차가 바뀌기 때문이다.
[단독] 동원, 가산공장 매각 추진… 반찬사업 재편 나선다
| 이데일리
동원그룹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더반찬’ 제품을 생산해왔던 서울 가산공장 매각을 추진한다. 더반찬은 동원그룹 계열사 동원홈푸드가 2016년 인수한 온라인 반찬 HMR 브랜드다.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 규모는 300억원대다.
[단독] 제이앤PE, 내달 현대힘스 경영권 매각 착수
| 조선비즈
현대힘스는 조선 기자재 업체로 선박 블록 제작 사업을 주로 영위한다. 제이앤PE는 앞서 지난 2019년 HD현대중공업으로부터 현대힘스 지분 75%를 인수했다. 인수대금은 1000억원이었다.
[단독] 韓美 원전동맹... K원전 ‘웨스팅하우스 족쇄’ 풀었다
| 조선일보
AI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국이 잇따라 원전 건설에 나서는 가운데 한미 양국이 이른바 ‘팀 코러스(KORUS·Korea+US)’를 구성해 세계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단독] 한화에어로, ‘유도탄 내비’ 브랜드 만든다
| 헤럴드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도탄 등에 탑재되는 관성측정장치(IMU, Inertial Measurement Unit)의 브랜드를 만든다. 그간 군용(軍用)으로만 공급하던 제품을 브랜딩해 본격적인 민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단독] 현대차 울산 변속기공장 철거해 친환경차 전용 생산기지 탈바꿈
| 매일경제
'하이퍼캐스팅' 공장 건설 작업도 울산공장 용지에서 진행 중이다. 이는 차량 부품을 통째로 찍어내 조립하는 방식으로, 테슬라에서 처음으로 생산에 투입해 '제조 혁신'으로 불렸던 기술이다.
[단독] 정부, 코너스톤 투자 제도 재추진… "단타 과열 막을 것"
| 한국경제
정부가 상장을 예정한 기업이 장기간 투자를 약속한 기관투자가에게 기업공개(IPO) 공모주 일부를 배정하도록 하는 ‘코너스톤(초석) 투자자’ 제도 도입에 다시 나선다. 상장 직후 기업에 단기 차익을 내려는 거래가 몰리면서 주가가 반짝 올랐다 뚝 떨어지는 일을 줄인다는 취지에서다.
[단독] MZ 직원 반대에… 서울 지하철 ‘특별 승진’ 중단
| 조선비즈
작년 공사에서 총 1962명이 승진했으나 특별 승진자는 0명이었다. 앞서 2023년에는 총 1874명이 승진하고 이 가운데 10명이 특별 승진(4급→3급 2명 포함)했다.
"요즘 누가 마트 가요?"… 돈 많은 5060 열광하더니 결국
| 한국경제
서울에 거주하는 5060세대가 온라인 쇼핑에 눈을 뜨면서 5년 전에 비해 소비가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교육 지출 등이 많던 40대는 같은 기간 저출생의 영향으로 소비가 주춤하거나 감소했다.
'이랜드 편의점' 가맹사업 본격화… 판 흔들까
| 비즈워치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킴스편의점'이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식품 비중을 키운 편의점을 통해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조주완 LG전자 "2030년 구독 매출 3배↑… B2B 매출비중 45% 확대"
| 디지털데일리
"지난해 구독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75% 성장하며 2조원에 육박했다"며 "2030년까지 구독 사업 매출을 3배 이상 키우고 스타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걱정거리 투성이라면?"... 심신 편안해지는 식품들 즐겨볼까?
| 코메디닷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에는 걱정을 덜어주고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성분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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