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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2024. 10. 9.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오! 일단,] 오늘의 경제신문 1면과 단독 기사 줄임말. "일단, 오늘 이 뉴스만이라도 읽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2024.10.10.목
| (음) 09.08 | 임산부의 날 | 정신건강의
날
| 2025년 D-83
네이버 로봇팔 체험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장
| 동아일보
한국, 4수 끝 WGBI 편입… 해외서 80조 들어온다
| 이데일리 1면
우리나라가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성공했다. 2022년 9월 관찰대상국에 등재된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성과다. 1년 뒤 편입 절차가 본격화되면 80조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이 우리 국채시장에 유입될 거라고 전망된다.
'한국인 부모' 한 반에 2명, 4개 언어 가정통신문… 지금 우리 학교는
| 머니투데이 1면
서울 영등포구 영림초와 대동초는 지난해 이주배경학생학생 비율이 70%를 넘어섰다. 이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는 두 학교를 포함해 서울에서 모두 9곳이었다.
잘나가는 TSMC, 3분기 매출 작년보다 39% 급증
| 조선일보 경제섹션 1면
로이터에 따르면
TSMC
의 올 3분기 매출은 7597억대만달러(약 31조7400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39%가 증가했고, 2분기(6735억대만달러)와 비교해서도 늘었다. 매출 성장세에서 TSMC가 삼성전자를 앞서는 것이다.
삼성, 반성문 쓴 다음날… '대대적 임원 감축' 칼 뽑았다
| 한국경제 1면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사업 경쟁력이 떨어진 이유를 찾기 위해 고강도 경영진단(감사)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말 인사 때 반도체 부문 임원을 상당폭 줄이고, 사장급 사업부장 진용에 변화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MBK "공개매수가 더 안올려" 선언… 고려아연 "시장질서 교란"
| 서울경제 1면
MBK
파트너스가 9일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를 더 이상 높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고용 승계를 약속하고 중국 등 해외에 기업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단독] 네이트·네이트온 운영하는 SK컴즈 매물로
| 조선비즈
SK
그룹이 포털사이트 ‘네이트’와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 등을 운영하는 계열사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매각을 추진한다.
SK
텔레콤의 미납 통신비 채권 추심을 담당하는 에프앤유신용정보 지분도 매각한다.
[단독] “명품을 70% 할인해준다고?”… 세계 최대 온라인 아웃렛 한국에 떴다는데
| 매일경제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인 SSG닷컴(쓱닷컴)은 세계 최대 명품 온라인 아웃렛으로 알려진 ‘더 아웃넷’의 공식 브랜드관을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개장했다.
[단독] 스틱인베, 대만사무소 폐쇄… 싱가폴·베트남에 힘 싣는다
| 이데일리
스틱인베는 지난 4월 대만사무소 폐쇄 작업을 마쳤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사무소 폐쇄 이후 1년만으로 현재 남은 해외 사무소는 싱가포르와 베트남 단 2곳 뿐이다.
[단독] 16년 전에 머문 과세표준… 10명 중 3명은 근소세 한 푼도 안 내
| 서울신문
국세청의 ‘근로소득세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면세자는 근로소득자 2054만명의 33.9%(69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자란 근로소득 과세 대상이지만 각종 공제 등을 받아 결정세액이 ‘0원’인 경우다.
[단독] '꿍따리 샤바라' 강원래, '안무 저작권' 첫 인정받았다
| 한국경제
강원래는 지난 4월 공개된 KB금융그룹의 '국민과 함께 부르는 희망' 영상 속 '꿍따리 샤바라' 영상 내 안무 저작권을 최근 인정받았다. 가수 싸이가 안무가 배윤정에게 '젠틀맨'에 브아걸 시건방춤을 사용한다며 안무비 저작료로 1000만원을 지급한 일이 있긴 하지만 이는 싸이의 선의에서 비롯된 사례였다.
[단독] 한국 金 비중 OECD 중 최하위권… "기회손실 최대 20조"
| 한국경제
한은은 104.4t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금액으로는 47억9000만달러 규모다. 외환보유고 전체(4159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다. OECD 국가 평균(24.6%)과 비교하면 20분의 1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뉴진스 하니 "나 국정감사 혼자 나갈거야!… 아직 회사는 몰라"
| 뉴시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를 겸하고 있는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의 증인과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했다. '직장 내 괴롭힘' 및 '아이돌 따돌림 문제'에 관해 물을 예정이다.
“적대적 M&A 대상, 차고 넘친다”… 고려아연 다음 타깃 찾는 증권업계
| 조선비즈
증권가에서는 고려제강, 사조대림, 신도리코, 삼목에스폼, 동원개발, 태양 등이 적대적 M&A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막대한 자산을 보유 중이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저평가 우량주다. 주요 주주간 지분율 차이가 적은 엔씨소프트, 금호석유, 현대건설 등도 경영권 분쟁이 가능한 종목으로 꼽혔다.
‘흑백요리사’ 출연한 셰프... 알고보니 ‘이 회사’와 손잡고 식당 열어 ‘윈윈’
| 매일경제
스타 셰프 ‘백수저’로 참여한 이탈리아 출신의 파브리 셰프의 ‘파브리키친’도 그중 하나로, 평일 오후 12시 전부터 이미 대기가 마감되는 등 많은 발길을 모으고 있다. 흥미로운 지점은 파브리키친이 LG유플러스와 협업해 만들어진 실험형 식당이라는 점이다.
전자레인지 없는데, 즉석밥 그냥 먹으면 안 될까?
| 헬스조선
많은 사람이 즉석밥은 덜 조리된 채로 나와,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완전히 익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즉석밥은 완전히, 100% 조리돼 나오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된다.
여의도 맛집 소개 | 장어덮밥 | 오복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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